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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박살 낸 남성 "개를 차 안에 홀로 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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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뉴스

차를 박살 낸 남성 "개를 차 안에 홀로 두다니!"

 

차 안을 들여다보던 남성이 벽돌을 들어 차의 유리창을 있는 힘껏 가격합니다.

유리창이 박살 나자 환호와 함께 박수치는 사람들.

무슨 일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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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이렇습니다.

32도를 웃도는 무더위, 지나가던 한 주민이  안에서 낑깅거리는   마리를 발견합니다. 차주를 기다려보지만 한참이 지나도 보호자는 나타나지 않고, 강아지를 걱정한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결국 보다 못한  남성이 벽돌을 들어  유리창을 깨부수고 강아지를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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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 개를 방치하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따뜻한 날씨에도 가열된 자동차 내부는 빠르게 뜨거워지는데 고온 다습한 밀폐된 곳은 혀와 발바닥으로 체온 조절을 하는 개에게는 매우 치명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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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안에 개를 10분만 방치해도 죽을  있다고 말합니다. 

잠깐은 괜찮다는 생각 자체가 반려견의 목숨을 위태롭게 만들며 ' 1분이라도' 개를  안에 방치하면  된다고 강조합니다또한, 에어컨을 켜놓거나 그늘에 주차하면 괜찮다는 것도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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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 안에 반려동물을 내버려두면 죽습니다'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도 하였으며미국은 방치된 개를 구하기 위해 차량 유리창을 박살 내도 배상책임이 없습니다. 주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차주를 오히려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하기도 하죠.

한편영상  차주는 개가 구조된  1시간이 지나서야 나타났으며 자리를 지키던 사람들이 차주를 맹비난하자 서둘러 자리를  것으로 전해집니다. 

 

 

전종렬 기자  ggori.stor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