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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맡게되는 댕댕이 꼬순내의 비밀 "훔하 훔하. 팝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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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맡게되는 댕댕이 꼬순내의 비밀 "훔하 훔하. 팝콘인가요?"

 

어디선가 풍겨오는 달콤한 팝콘 향기.


음. 매콤한 양념을 뿌린 과자 냄새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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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댕댕이 발냄새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중입니다.


"훔하 훔하. 이 냄새는 팝콘인가요? 혹시 브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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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실험 참가자. (댕댕이 발바닥을 코에 가져다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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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굿 스멜. 감자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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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시겠지만, 이 달콤하고도 향기로운 냄새의 정체는 바로 댕댕이 꼬순내입니다!


혹시 댕댕이 발바닥에 팝콘이라도 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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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안 꼈네요.


그렇다면 댕댕이 발바닥에선 왜 달콤한 냄사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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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두 가지의 박테리아! 


프로테우스(proteus)와 슈드모나스(pseudomonas)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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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한 팝콘 냄새를 풍기는 것입니다.


모든 댕댕이의 발바닥에서는 이 중독성 있는 향기가 납니다. 즉, 아주 정상적인 꼬순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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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박테리아는 정상적인 면역 체계를 가진 사람과 댕댕이에겐 영향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니 두 눈을 감고 편안하게 꼬순내를 음미하시길 바랍니다. 훔하 훔하.

 

 

출처 : 더 도도 , The Dodo